암, 뇌혈관질환, 심장질환 이 세 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는 보험입니다. 진단비에 더해 수술비·후유장해·납입면제 등 특약을 함께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진단비는 진단만으로 일시금이 지급되어, 치료비뿐 아니라 치료 기간의 소득 공백과 생활비까지 메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보통 진단비 → 수술비 → 후유장해 순으로 구성합니다.
뇌출혈만 보장하면 전체 뇌혈관질환 중 일부만 보장되는 셈입니다. 뇌졸중·뇌경색 등을 폭넓게 포함하는 뇌혈관질환 전체 범위로 가입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비에 가깝습니다.
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하면 협심증·부정맥 등은 빠질 수 있습니다. 허혈성심장질환 등 넓은 범위로 가입하면 더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.
갱신형은 출발 보험료가 낮지만 갱신 때 오를 수 있고, 비갱신형은 처음 보험료가 만기까지 유지됩니다. 보장 기간이 긴 3대질병보험은 비갱신형의 총비용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기존 보험에 3대질병 진단비가 충분하다면 중복일 수 있고, 부족하다면 보완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. 기존 보장 한도와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이 좋습니다.
암 등 중대 질병으로 진단받으면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특약입니다. 치료로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에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어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.
이름·성별·생년월일과 연락처만 있으면 됩니다. 확인은 무료이며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.